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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2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음
추천 : 3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4 12:01:10
밤새고 오전 아홉시쯤 자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택배아저씨..예약주문한 책이!!
결국 자기는 개뿔 책 2권 달렸네요..ㅎ
정가제이후로는 새책 잘 못 샀는데ㅜ
간만에 보는 새책인지라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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