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접한지도 5개월쯤되네요 참 잼나는 곳입니다.ㅋㅋ

36세입니다.
35000연봉 받으며 일하다가 외국계 회사가 인수하면서 30세에 퇴직하였습니다.
그간 모은 돈으로 옷가게를 5년정도 운영하고 이런저런 상황에 못이겨...
올4월쯤 접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건물 관리인으로 한달 150만원 급여받으며 지금 3달쩨 접어들었네요..

현제 120만원이 전재산입니다...ㅋㅋㅋㅋ

쑥스럽네요....

무얼 어떻게 나름의 미래를 준비 해야할지,,,

오유님들 tip 쬠만 주십시요.ㅋㄷㅋ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