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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조원일기자 기자중 최초로 커밍아웃 파문
게시물ID : humordata_937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강암반수
추천 : 2
조회수 : 15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12: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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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명예기자인 필자가 누차에 걸쳐 조원일 기자의 이메일로
"오유인이냐? 게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
라고 질문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국일보의 한 관계자(정문 경비아저씨의 사촌당숙의 팔촌아재 마을 이장)는 기자라는 직업과
게이인 것이 무슨 관련이 있냐며 오히려 필자를 타박하여 그가 역시 게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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