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한테 동물을 끝까지 키우자고 설득을 하려고 하는데.댓글 참가관이네요?
일단 첫번째로
제가 반항한다고했어요? 설득한다고 했어요? 제발 글좀 제대로 읽으시죠?
부모님을 설득시키는게 반항이라면 시발 대화자체는 불효겠네?
두번째.
제가 부모님의 은혜따위는 모르는 그런 패륜아로 보여요?
일단 아빠가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고 그 고양이를 다 컷다고 버리는 아빠한테 화가 났지만 전 대화할려고 했어요.
근데 그게 부모님의 은혜따위는 안중에는 없는 그런 시발 패륜아?
아 그럼 그냥 전 죽어야겟네요?
세번째.
제가 부모님한테 강요를 했다고요?
근데 그거 알아요?부모님이 고양이를 데려오고 제가 걔 먹이주고 씻겨주고 치워주고 다 했어요.그럼 누가 주인일까? 데려오고 나서 돌보지 않는 부모님과 데려오지는 않았지만 돌보아준 저.
아 그러면서 그건 강요구나.시발 그래 강요였어.
아이고 시발 오지랖이 아주 넓다못해.그냥 지구를 덮어버리겟네.
제발 글좀 제대로 읽읍시다.
병신들아 난독증이 있으면 치료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