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6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생★
추천 : 5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11 23:52:50
엄마 외출한 사이...
장농 안에 숨어있다가
엄마 들어왔을때
문 확! 열어제끼며
"파로마!"
라고 외쳤다가
엄마한테 맞다가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할뻔 했으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