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돌아가 재업 합니다 ㅎ )
글 써본 일이 가물가물하네요.
요게는 늘 즐겨찾기 해놓고 눈팅하다 얼마전부턴 ..
아예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있어 놀라며 글들을 찾아봤습니다.
아직 다 본 건 아니지만ㅎ
글 하나 투척하고,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입니다 :)
1. 응~ 니 남친이랑 능이백숙 드립이 생각나는 ㅎㅎ
지인과 함께 백숙 먹으러 첨으로 평상있는 가게를 가봤네요.
2. 집에서 돼지고기 넣고 바글바글 끓인 김치찜? 찌개? 그 중간. ㅎ
3. 여의도에 있는 순대국집
4. 전혀 생각 못한 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던 옥천냉면
5. 여름엔 밥 해먹는게 큰 일이라 ㅠ
큰 맘먹고 미역무침과 참치볶음 만든날.. ㅎ
요즘은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도 잘 챙겨먹는 일이 없으니
정말 사진을 박박 긁어 올리네요..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