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토리는 리메이크되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전 스토리는 현시창으로서 어떻게 회복불가한 스토리였기때문에 정말 불쌍한 트롤이었죠
이제는 야망이 넘치는 비겁하기도 한 트롤로 바뀌었는데
다만
이렇게까지해서 프렐요드 스토리에 억지로 끼워넣었어야했나싶긴 하네요...
그래도 8/10 정도인듯
스탯은 정확하게 변화치를 모르니 패스
패시브는 (구)트런들과 유일하게 변화하지 않았죠. 물론 이름은 바뀌었지만.
역시 소소한 체력회복이 좋긴하지만 어차피 왠만해서는 정글러로 도는 트런들이기에 좀 아쉽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전에 픽에 밀려서 탑에 가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w까지 깔아놓으면 쏠쏠한듯
7/10
q는 이제 짧지만 슬로우가 붙어서 굉장히 좋아졌을것 같지만
역시 굉장히 짧은데다가 문제는 q의 선딜이 너무 길어졌어요
초반에는 평q콤보를 넣으려해도 상대가 무빙하면 넣을수 없을 정도로;
w를 깔아도 초반에는 좀힘듭니다; 대신 리메이크 전의 후딜은 좀 사라졌는데
그래도 선딜이 좀 체감이 더 강한편이라;
7/10
w는 이제 강인함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라이엇이 전에 회피관련 시스템을 다 조정해버린것처럼
이제 강인함을 가진 챔프들에게도 손을 대기 시작했네요;
다만 w에 회복증가가 조금 붙은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좋긴하지만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라인에 서지않기때문에 큰 플러스는 아니네요
7/10
e
리메이크전 트런들의 모든것이었던 역병기둥은 이제 얼음기둥으로 바뀌었는데요
시전시간은 0.5초 짧아졌지만 어차피 그 시간동안 그 슬로우를 다 맞아주는 멍청이는 없었으니까;
1렙찍고 계속 활용하는 스킬이기때문에 성장치도 뭐 무시할만한데
다만 이제 밀려날때(약간의 에어본으로 보이지만 에어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채널링을 끊을수있게 되어서
활용도는 아주 아주 아주 많이 증가한것 같습니다
블라디같은놈도 w쓰고 도망치려해도 기둥 슬로우는 걸린다는것도 좋구요
8/10
리메이크전 트런들의 궁극은 걍 버프몹 뜯어먹는 용도...였었죠
고정수치를 뜯어냈기때문에 지금처럼 워모그 전성시대에서는 코웃음나는 데미지를 주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퍼센트로 뜯어내기 때문에 훨씬 좋아졌습니다
pbe에서는 바론 체력도 퍼센트로 뜯어내서 초오피였다는데... 뭐 패치로 이제는 몹에게는 안들어갑니다
다만 역시 다른 궁극기처럼 눈에 확 띄는 체감은 한타에서 발휘하기 힘든 궁극기라는건 변함이 없죠
8/10
종합평가
솔직히 트런들은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걍 상향패치에 리워크 수준이지만
그래도 전 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특정 트리가 연구되서 발전하기 전까지는 아직도 그다지 좋은 챔프는 아닐거라고 생각되네요
외려 저는 정글, 라인을 다 뛰어본 결과 (몇판 안되긴 하지만)
탑솔러로서의 성장을 조금 기대해보네요
정말 징글징글맞게 안 죽는 챔프이기때문에 워모그 전성시대에 어울리기도 하구요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한타에서의 상대 원딜을 물어뜯기에는 돌진기나 하드 cc가 없기 때문에
팀조합을 보고 픽해야될듯 싶습니다
아무튼 세주아니도 해보긴했는데 트런들은 제가 애착이 가는 챔프라서 좀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