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305084003119&cp=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52억의 빚을 갚지 못해 파산 및 면책신고를 하고도 자기 고모부에게는 두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갚았다..
명백히 허위 파산신고임을 알고 [면책 불허가 사유]를 인정하면서도 법원은 빚52억을 탕감해주고 책임을 면하게 해주는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쥐를 닮은 설치류의 편에 서서 자문을 했고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이었다는 이유로,,,,ㅎㅎㅎㅎ
빚 52억 탕감받는거 쉽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