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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제’가 청년백수로…“안현수를 원하는 곳이 없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6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mma
추천 : 12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12 16:57:45
http://news.donga.com/Sports/3/05/20110412/36339973/4

: 기사 요약.
성남시청 팀 해체…지난해 12월 30일부로 월급 끊겨
이재명 시장 “난 인권변호사, 이런데 돈 못 쓴다”
해외에서는 계속 연락 오지만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불러.
팬들도 떠나지말라고는 못하고 아쉽지만 이해한다는 분위기.

: 개인생각.
우리나라는 스포츠선수는 우수한 사람이 참 많아.
근데 단체라던지 윗대가리들은 쓰레기들이 참 많아.

: 안현수 2011년 수상내역.
2011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종합 2위
2011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3000m 슈퍼파이널 3위
2011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0m 1위
2011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500m 2위
2011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500m 2위
2011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3000m 금메달
2011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1500m 은메달


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냐 묻거든.
이것이 유머가 아니면 무엇이냐 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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