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오늘 오유에 회원가입했습니다.
잘봐달라는예기가 아닙니다.
그냥 저의이야기를 듯고 평가해 주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외모도 몸도 다 평범하죠 그런데 전따돌림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전 다소 뚱뚱한편이고 머리에 기름이많아서즉비듬이죠 그런것 때문에 여러가지 별명이 맣았습니다. 그래도 6학년때까지는 나았습니다. 중1부터 그게 더심해졋죠 수업중에 종이를던지고 욕하고 때리는건 당연하죠 저도 반박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심해뿐입니다. 오늘은 집에오는데 친구4명이 앞에가고 있어서 뛰엇더니 친구중에 우리반 부반장이 절보더니 나머지3명에게 "야 뛰어" 라더군요 전그냥 이야기를하며 집에가고 싶었는데 특히 부반장이란놈은 애들을 교육에 앞장서서 따돌림은 하지말아야하는놈이 전포기안하고 뛰고또뛰었습니다. 그놈들은 도망가더군요.
오유님들 제글을 읽고 비판을해주싶시요!!!!!!!!!!!!!!!!!!!!!!!!!!!!!!!!!!!!!!!!!!!!!!!!!!!!!!!
짤방은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