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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 밴드맨 - 데칼코마니
게시물ID : music_32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1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21:47:49
딱한 네 눈초리 늘 지쳐있는 표정이 항상 날 실망하게 하는 것 같아 Don't be afraid boy. 꿈 꿨던 날들을 보내왔던 현실에 비해 더 기대 하는 네 맘을 알아 머지않아서 남색 하늘이 열리고 그 희미했던 별들이 보일 때 쯤엔 우리도 빛나고 있을까? 너는 그 대답을 갖고있어. 날 어지럽게 한 거짓말까지 아름다워 Your life is so pure 내 뼈속까지 녹아내린 것 같은 눅눅한 기분으로 난 눈을 떠 잠들지 못한 밤, 그 밤 사이로 난 벗어나 아직 곤히 잠든 널 깨우고싶어 이젠 눈을 떠줘 아련한 기억들도 싹 다 잊어버린 것 같아 제발 내 눈앞의 거울을 부숴줘 난 너가될거야 차가운 하늘이 열리고 그 희미했던 별들이 보일때쯤에 조각난 내 손끝이 무기력한데 난 다시 네가될 수 있을까? 넌 그대답을 갖고있어 날 어지럽게 한 거짓말까지 아름다워 Your life is so pure 내 뼈속까지 녹아내린 것 같은 눅눅한 기분으로 난 눈을 떠 이게 다 모두 널 위한거였어 Your life is so p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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