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바하2 리메 레온b를 끝냈는데 으으 무려 5시간 걸렷다라는

진득하게 앉아서 하질 못하니 세이브가 필수인데 세번 이하로 하느라 사흘넘게 걸림..

그래도 처음 11시간 걸린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줄이긴했네요..

배경음악은 오리지널로 놓고 하는데 역시 오리지널이 좋은 느낌이에요..

이 게임은 보스보다 일반 좀비가 더 무서운 느낌..

보스는 어떻게 하면 껜다라는 게 있는데 좀비들은 감이 안잡히네요..

특히 행동패턴이 익숙하질 않으니 어떻게 해야 회피가 되는지 아직 감이 안잡힙니다..

두한이 아저씨는 이제 좀 귀찮은 거고 리커? 리퍼 이놈들이 까다로와서 걸을때 뛸때를 아직 구분 못해서 더 해봐야 할듯 싶어요..

이제 클레어b를 하고나면 무한칼에 도전하고 s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최대루트를 짜야하는데 으아 이걸 언제 짤지..

정말 오래간만에 좋은 공포게임 나왔네요..

몬헌 이후 연타인데 캡콤 주가 좀 오를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