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어난 4대 엽기 사건 중에 하나인 BAKKY라는 AV회사의 작품 한번만 봐도 금탁은 거뜬합니다. 솔직히 VOL.1 방법보다는 소프트합니다. BAKKY사는 하드코어 AV를 만들어내는 RANKY라는 회사에 일했던 쿠리야마 류라는 사람이 독립해서 차린 회사입니다. 새디스트적인 성향과 잔인하고 가학적인 것을 좋아하는 일부 AV매니아들을 겨냥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BAKKY사라고 모두 잔인한 작품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 AV같은 소프트한것도 있지만 그건 몇 안됩니다. 노출바보 시리즈나 강제자궁파괴 시리즈 똥대전시리즈 문답무용시리즈는 일본 내에서도 안티 BAKKY를 만들어 낼 정도로 내용이 가학적입니다. 심장 약하신 분은 BAKKY사 시리즈 중에 수중지옥전(일명 수지옥)만 봐도 죄책감과 공포감으로 금딸3개월은 합니다.
BAKKY는 일반 여자들이나 신인AV배우들한테 소프트한 짜고치는 강간물을 찍을 테니 걱정말라고 한 뒤에 사인도장을 찍게 한후 정작 촬영장에서는 20~30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갑자기 몰려와서 집단으로 강간을 하고 그걸 찍습니다. 여자들은 야메떼 구다사이요 우치에 모도레타이데스요 하면서 우는데 강간만 하는게 아니라 망치로 중요부분을 치고 주먹으로 패고 바늘로 찌르고 그럽니다. 절대 연기가 아닙니다. 그나마 약한 수중지옥전은 20~30분간은 일반 AV지만 갑자기 여자를 전두환 시절 안기부와 정보부가 합작을 해도 결코 못하는 물고문을 합니다. 아주 2시간 동안 물고문만 해대고 피해여성은 쇼크로 토하기 까지합니다.
BAKKY사 사장은 이걸 찍어서 연간 100억원에 매출을 올려서 일본계에서는 AV계의 카리스마라고 불리웠습니다. 뒤에는 정치인들이 손봐주고 피해 AV여성들도 계약서를 잘 읽어보지 못해서 당한 것이고 야쿠자가 개입해 있었기 때문에 신고를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인다고 협박까지 했기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용기를 낸 피해여성들이 사법 피해신고를 했고 쿠리야마류는 결국 징역20년형을 살게되고 그 AV에 나온 남자배우들도 15년형씩 총 30명정도가 구속되었습니다. 그 중에 카메라맨은 도피생활을 하다가 자살을 했습니다.
판결문을 일본 사이트에서 번역해서 읽고 그 작품에 출연한 여자배우들을 보니 총5명이었는데 이 사람들은 다른 여자배우들에 비해서 심하게 당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지 다른 여자배우들은 너무 심하게 당해서 감히 고소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감평
내용은 대충 이랬다.
예를 들어서 야렁에서 항상 의례히 처음에는 나이, 이름을 묻다가 여자가 답하고, 이런 촬영을 해본적이 있느냐등등 자연스레 질문한다.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넘 야해지니까 내용은 생략해둔다.;; 일단 초반 인터뷰 장면이 너무 자연스럽다.
이 넘이 또 무슨 야덩을 ... 나이값좀 하라고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야렁이냐고 씨부렁거렸다..하지만..눈은 일단 고정.... ;;
어떤 편에서는 여자AV에게 머리도 해주고 메이크업도 해줄만큼 사전에 '아닌척','자연스런' 연기까지 하는 치밀함까지도 보인다.
근데 점점 상황이 달라진다...
시간이 흘러 여자가 방에 가만히 있으면 의례히 약속되어 있던 남자 한 두명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옆방에 있던 50여명의 남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한꺼번에 달려든다.
깜짝 놀란 여성은 그래도 '뭐지?'라는 살짝 어색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그들을 대한다...
그러다가.. 이거 장난이 아닌걸...연출이 아닌걸.... 이라고 느낄땐..이미 늦었다...
기존의 짜고치던 고스톱이 아닌 출연 AV 여성조차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첨에는 헷갈려하다가..
아니 나 조차도 이 영상물을 보면서 에..이..설마..했다.. 하지만..
남자들이 망치를 들고 나타나 실제 대못을 여성의 음부에 박는 것을 보고 출연 AV 걸들이 기겁을 하는 장면에서... 그래도..설마.. 했다.
'어차피 돈을 주고 av를 고용했으니 그녀들은 창녀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무죄임을 말하는 뻔뻔함 까지도 보였다고한다.
중간 중간에 영상을 보다보면 남자들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죽어! 죽어!', '돈이 그렇게 좋아?', '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는 생각안하나?", "니가 니발로 온거잖아?","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지!"
"돈이 필요해? 그럼 돈줄테니 일할 시간이야!!" "아버지가 의사라고? 어머니는 전업주부라고? 그런 너는 여기서 지금 뭘하지?"
"이런 거짓말쟁이" . "돈때문에 몸을 팔아? 너같은건 죽어야 돼!" - 남자들이 하는 말.. 특히 여자를 고문하면서 하는 대부분의 말투이다.
50여명의 남자들중 한 남자가 위의 질문들을 하면,
거기에서 한결같이 공통된 여자들의 답변은 '죄송합니다' (말을 길게 할 여유를 안준다.)(공포의 극치를 맛본 그런 표정으로)..(손과 발, 입술을 발발 떨면서...)
다시 물고문을 시키고 같은 질문을 또 한다. '죄송합니다'라고 또 대답한다. 살려달라고 한다. 그러면 목소리가 작다고 다시 물속에
머리채를 쥐고 잡아넣는다. 1분후에 다시 고개를 들게 해주고 다시 같은 질문을 하면 여자가 또박또박하게 일본어로 '죄송합니다'라고
한다. ..'내가 원했던 대답은 그게 아녔을걸?' 이라면서.. 다시 쳐넣는다.. 다시 꺼내주고... ....
대답은... 필요없는거 같다. 그냥 다시 또 집어넣는다.. 이런 장면이 약 50회에서 100회 넘게 나오고 피해여성만 .. 내가 본것만 10편이 넘는다.
스너프(배설물을 얼굴에 뿌리는 장면)... 이건 휴... 한줄로 요약한다. 이건..
여자를 십자가 형태로 바닥에 눕힌다음 못움직이게 고정시킨다음 입을 벌리게 하면 .... 한명이 ㄸ 을 싼다.. 입에 들어가도록..조준해서..
왝.... 진짜 나쁜놈들.. (출연 여성들중 대다수가 전치 120주이상 혹은 자궁 파열, 항문 파열, 질 내부 파열.. 정신병원입원 및 정신과 치료등등등...)
왜 이 영상들을 봤을까...할 정도로 죄책감이 든다..
솔직히 일본놈들이 너무 싫다. 물론 일부이다. 하지만 그들의 잔인성은이 극악으로 표출됐을뿐이지
실제로 일본인들의 의식속 잠재된 잔인성은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1. 자궁파괴시리즈: 총 17개 스페셜 3개 (수중지옥전 1개) 2. bkxd로 시작하는 드러그...3개인가 그랫던듯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로 회사가 망했음. 3. 스캇물중에서 엄청 하드한 똥대전시리즈 4. 보코보코시리즈 총 5개 이건 자궁파괴쪽에 들어가지나 다른 장르임 ex) 24시간 가둬놓고 잠 안재우고... 5. 귀부인시리즈 6. 노출광상곡 7. 노출바보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