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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일본하드코어 av 회사 bakky(바키) 사건 내용
게시물ID : panic_22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라도
추천 : 17/8
조회수 : 32582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12/28 00:29:06
일본에서 일어난 4대 엽기 사건 중에 하나인 BAKKY라는 AV회사의 작품 한번만 봐도 금탁은 거뜬합니다. 솔직히 VOL.1 방법보다는 소프트합니다. BAKKY사는 하드코어 AV를 만들어내는 RANKY라는 회사에 일했던 쿠리야마 류라는 사람이 독립해서 차린 회사입니다. 새디스트적인 성향과 잔인하고 가학적인 것을 좋아하는 일부 AV매니아들을 겨냥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BAKKY사라고 모두 잔인한 작품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 AV같은 소프트한것도 있지만 그건 몇 안됩니다. 노출바보 시리즈나 강제자궁파괴 시리즈 똥대전시리즈 문답무용시리즈는 일본 내에서도 안티 BAKKY를 만들어 낼 정도로 내용이 가학적입니다. 심장 약하신 분은 BAKKY사 시리즈 중에 수중지옥전(일명 수지옥)만 봐도 죄책감과 공포감으로 금딸3개월은 합니다. 



BAKKY는 일반 여자들이나 신인AV배우들한테 소프트한 짜고치는 강간물을 찍을 테니 걱정말라고 한 뒤에 사인도장을 찍게 한후 정작 촬영장에서는 20~30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갑자기 몰려와서 집단으로 강간을 하고 그걸 찍습니다. 여자들은 야메떼 구다사이요 우치에 모도레타이데스요 하면서 우는데 강간만 하는게 아니라 망치로 중요부분을 치고 주먹으로 패고 바늘로 찌르고 그럽니다. 절대 연기가 아닙니다. 그나마 약한 수중지옥전은 20~30분간은 일반 AV지만 갑자기 여자를 전두환 시절 안기부와 정보부가 합작을 해도 결코 못하는 물고문을 합니다. 아주 2시간 동안 물고문만 해대고 피해여성은 쇼크로 토하기 까지합니다.



BAKKY사 사장은 이걸 찍어서 연간 100억원에 매출을 올려서 일본계에서는 AV계의 카리스마라고 불리웠습니다. 뒤에는 정치인들이 손봐주고 피해 AV여성들도 계약서를 잘 읽어보지 못해서 당한 것이고 야쿠자가 개입해 있었기 때문에 신고를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인다고 협박까지 했기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용기를 낸 피해여성들이 사법 피해신고를 했고 쿠리야마류는 결국 징역20년형을 살게되고 그 AV에 나온 남자배우들도 15년형씩 총 30명정도가 구속되었습니다. 그 중에 카메라맨은 도피생활을 하다가 자살을 했습니다.



판결문을 일본 사이트에서 번역해서 읽고 그 작품에 출연한 여자배우들을 보니 총5명이었는데 이 사람들은 다른 여자배우들에 비해서 심하게 당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지 다른 여자배우들은 너무 심하게 당해서 감히 고소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감평





내용은 대충 이랬다.



예를 들어서 야렁에서 항상 의례히 처음에는 나이, 이름을 묻다가 여자가 답하고, 이런 촬영을 해본적이 있느냐등등 자연스레 질문한다.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넘 야해지니까 내용은 생략해둔다.;; 일단 초반 인터뷰 장면이 너무 자연스럽다. 



이 넘이 또 무슨 야덩을 ... 나이값좀 하라고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야렁이냐고 씨부렁거렸다..하지만..눈은 일단 고정.... ;;



어떤 편에서는 여자AV에게 머리도 해주고 메이크업도 해줄만큼 사전에 '아닌척','자연스런' 연기까지 하는 치밀함까지도 보인다.



근데 점점 상황이 달라진다... 



시간이 흘러 여자가 방에 가만히 있으면 의례히 약속되어 있던 남자 한 두명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옆방에 있던 50여명의 남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한꺼번에 달려든다.



깜짝 놀란 여성은 그래도 '뭐지?'라는 살짝 어색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그들을 대한다... 



그러다가.. 이거 장난이 아닌걸...연출이 아닌걸.... 이라고 느낄땐..이미 늦었다... 



기존의 짜고치던 고스톱이 아닌 출연 AV 여성조차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첨에는 헷갈려하다가..



아니 나 조차도 이 영상물을 보면서 에..이..설마..했다.. 하지만..



남자들이 망치를 들고 나타나 실제 대못을 여성의 음부에 박는 것을 보고 출연 AV 걸들이 기겁을 하는 장면에서... 그래도..설마.. 했다.



도저히 이건 짜고 칠래야 짜고 치는게 아니라는게확실하다는걸 느꼈을땐... 나 조차도 오바이트가 쏠리는 장면들이었다.



가장 기억하기 싫었던 점은 여성을 거의 반 죽일정도로 수영장 물고문하는 장면과 강제로 깔대기를 입에다 대고 청주를 들이붓는 장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상물이다. 음... 절대 봐선 안되는 건데... ㄷㄷ;



혹시라도 야렁매니아가 있다면 이 야렁은 절대!!! 절대!!! 안보기를 바란다.



뭐.. 매니아급이면 벌써 다 본 분도 있겠지만... 소장가치..절대없다..쓰레기다. 솔직히 버려야 된다. 




그냥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일본놈들의 잔혹함, 잔인성, 폭력성 거기다가 인간이하의 동물만도 못한 짓들을 하고 다니는 꼴을 



우리 한국인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야렁이라고 절대 봐서는 안되는 야렁이 있다는거... 이거 알아야 된다.



아마도 어쩌면 과거 일제 식민지배하에서 우리 조선의 독립군들에게 행했던 고문들중에



일본놈들이 bakky 영상물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 거란거다. 







특히 물고문의 경우 남자 3명이 여자한명을 3자(약 90cm정도) 수조에 넣어두고 물고문을 하는데... 비위상하시는 분들은 진짜 구토할 수도 있을 정도로



너무너무 잔인하고 너무너무 심하게 여자를 진짜 죽이려 든다.



남자 두명이 여자 다리를 잡고 한명은 여자 팔을 붙잡고 한손으로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고 1분동안 못나오게 막고 5초정도 꺼내줬다가 다시 1분동안 집어넣기를 반복하는것만 한시간넘게 나온다. 



나중에 여자가 울며 불며 눈물콧물 다 쏟아내도 봐주는 거 없다. 그냥 무자비하다. 욕조에 물속에 머리집어놓고 1분쯤되서 도저히 



못견뎌하면서 여자가 손을 수조바깥에다가 탁탁!! 치면 남자들이 물속에서 머리를 빼준다..그러고 한다는 말이 '방금 그 행동은 뭐야? 안되겟군! "



이 장면만 50분이 나온다...



여자.. 실신상태에 이르러 눈알이 뒤집혀 흰자위만 보인다..



쓰러지면 ..정신 잃으면.. 머리채를 휘어잡고 뺨을 때려서 정신이 들게한뒤에 다시 물속에 집어넣는 .. 정말 인간으로써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 히틀러보다 더 나쁜 놈들임에 틀림없다. 여자가 나중에 쓰러지면 일단 침대에 눕히고 한숨 자게 놔두고 일어나면 



'미안하다', '촬영을 위해서였다', 'live로 하다보니 연출이나 대본에 없던 거였다' !! 고 한다.... 빵과 먹을 것도 준다. 다 끝났다고 한다..



얼굴에 눈물,콧물 닦으라며 타올까지 건넨다...



이런 말로 살살 타일러주면서 달콤한 말로 계속 말을 걸고, 여자가 주위를 둘러보고 한 5분후에 다시 긴장이 풀려서 



입가에 살짝 미소가 보이고 웃음이 생길 정도로 '이제 다 끝났다'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여자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면서 웃으면



서 일어나는 순간,,, 그 찰라에 남자들이 다시 달려들어서 물속에 집어넣고 고문을 한다. 이거 보다가 오바이트 두어번 쏠려서 화장실 갔다



온 사람들 좀 될 것 같다. 아마 금딸을 원하는 분이라면 그냥 안보고 금딸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진짜 꼭 봐야 된다면.. 마음에 



긴장 단단히 하고 ... 아니다.. 그냥 안보기 바란다. 정말...!! 



이건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떻게 보면 범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죄책감이 심해진다..



딸후의 후회감보다 200배의 후회감을 맛볼 것이다. 솔직히 일반 야렁이.. 훨씬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로.. 









참고적으로..



거기 출연진뿐만 아니라 기획한 사람, 기획사 사장 모두 붙잡혀 일부는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무기징역, 징역 10년형, 등 가지가지(?) 징역형으로 현재 복역중이며,



카메라맨은 수사망이 좁혀져오자 죄책감에 결국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법조인들, 검사들이 동원되어 피해여성들에게서 들은 진술과 영상들을 대조하여 범인들에게 심문을 하였는 데도 범인들은 



'어차피 돈을 주고 av를 고용했으니 그녀들은 창녀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무죄임을 말하는 뻔뻔함 까지도 보였다고한다.



중간 중간에 영상을 보다보면 남자들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죽어! 죽어!', '돈이 그렇게 좋아?', '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는 생각안하나?", "니가 니발로 온거잖아?","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지!"



"돈이 필요해? 그럼 돈줄테니 일할 시간이야!!" "아버지가 의사라고? 어머니는 전업주부라고? 그런 너는 여기서 지금 뭘하지?"



"이런 거짓말쟁이" . "돈때문에 몸을 팔아? 너같은건 죽어야 돼!" - 남자들이 하는 말.. 특히 여자를 고문하면서 하는 대부분의 말투이다.



50여명의 남자들중 한 남자가 위의 질문들을 하면,



거기에서 한결같이 공통된 여자들의 답변은 '죄송합니다' (말을 길게 할 여유를 안준다.)(공포의 극치를 맛본 그런 표정으로)..(손과 발, 입술을 발발 떨면서...) 



다시 물고문을 시키고 같은 질문을 또 한다. '죄송합니다'라고 또 대답한다. 살려달라고 한다. 그러면 목소리가 작다고 다시 물속에



머리채를 쥐고 잡아넣는다. 1분후에 다시 고개를 들게 해주고 다시 같은 질문을 하면 여자가 또박또박하게 일본어로 '죄송합니다'라고



한다. ..'내가 원했던 대답은 그게 아녔을걸?' 이라면서.. 다시 쳐넣는다.. 다시 꺼내주고... ....



대답은... 필요없는거 같다. 그냥 다시 또 집어넣는다.. 이런 장면이 약 50회에서 100회 넘게 나오고 피해여성만 .. 내가 본것만 10편이 넘는다.



스너프(배설물을 얼굴에 뿌리는 장면)... 이건 휴... 한줄로 요약한다. 이건..



여자를 십자가 형태로 바닥에 눕힌다음 못움직이게 고정시킨다음 입을 벌리게 하면 .... 한명이 ㄸ 을 싼다.. 입에 들어가도록..조준해서..



왝.... 진짜 나쁜놈들.. (출연 여성들중 대다수가 전치 120주이상 혹은 자궁 파열, 항문 파열, 질 내부 파열.. 정신병원입원 및 정신과 치료등등등...)





왜 이 영상들을 봤을까...할 정도로 죄책감이 든다.. 



솔직히 일본놈들이 너무 싫다. 물론 일부이다. 하지만 그들의 잔인성은이 극악으로 표출됐을뿐이지 



실제로 일본인들의 의식속 잠재된 잔인성은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1. 자궁파괴시리즈: 총 17개 스페셜 3개 (수중지옥전 1개) 
2. bkxd로 시작하는 드러그...3개인가 그랫던듯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로 회사가 망했음. 
3. 스캇물중에서 엄청 하드한 똥대전시리즈 
4. 보코보코시리즈 총 5개 이건 자궁파괴쪽에 들어가지나 다른 장르임 
ex) 24시간 가둬놓고 잠 안재우고...
5. 귀부인시리즈 
6. 노출광상곡 
7. 노출바보시리즈 

모든 시리즈 중에 보코보코시리즈가 가장 하드하다고 한다

사진,영상 자료는 극혐이니까 알아서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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