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게임 불법 다운에 대해서 찬성은 안하지만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 비난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사람들 본인의 사상이 그렇고 바뀔 생각이 없다면 굳이 뭐라 할 생각도 없고요.

저도 한 4~5년 전부터 게임/영화/음악 자체를 다운 받기도 귀찮고 작품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거만 골라서 CD사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은 그 전에는 대부분 온라인이나 위나 NDSL 하다가 2~3년전에 갑자기 하프라이프2가 하고 싶어져서 오렌지팩 산게 화근이 됐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면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복돌 까려면 본인도 거기에 당당해야죠.

나는 범법을 저지르면서 너는 하지마라.

누가 야동도 불법 아니냐 그러면

야동은 자체가 불법이다. 정식 루트 자체가 없다. -> 그러면 안봐야죠 왜봐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논쟁거리가 될 거라 생각하지만

잘못 된 건 잘못 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