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27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엠아르v★
추천 : 1
조회수 : 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2/21 15:19:41
하고 싶은 의지를 미루어 참는 동안에
꿈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
포부와 휴식을 미루고 뭘 해야 하는 때인지
그런 때는 누가 정한 것인지.
규칙이 어째서 모든 사람의 인생의 시기를 결정하는지.
바람직하다는 인류의 삶의 시기라는 것이
흐트러트리는
개인의 생활리듬과 피지도 못하고 꺾여버린 꿈은
보상받을 수 있는지.
그 죄의 책임은 어디에 있는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