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씩 야동을 보고 안지웁니다.


가끔은 망가나애니로...


정말조심하는데 


그제 엄청난 실수를했습니다.


도서관 가기전에 



집에혼자라서 았싸라 좆쿠나하고


치고 옆에있던 A4용지에 다가 하얀 액체를 떨구고 꼭꼭접은다음


컴퓨터와 파일을 지우고


깜박하고 종이처리를 잊었습니다 ㅜㅜ



도서관 다녀오고 


어머니가 말도안하고


좀있다가 엄청화내시고 밥도안주고 ㅜㅜ


다음날까지 정말 말도안하시는겁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얏옹을 들켰을때 진짜 미친듯이 맞고 혼나고 밥도 못먹고


정말 냉전이였거든요 ㅜㅜ


어머니가 저를 변태취급했어요.


ㅜ... 어쩌죠.


보통어머니들도 이정도로 심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