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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2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랭이★
추천 : 2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6 00:12:16
남들이보기엔 별거아니지만 롤모델인 사람에게
믿음을 잃었어요.. 사소한거긴한데
한번은 저에게 거짓말을 이번엔 ..약간의 뒤통수를..
고향에서만살다가 군제대이후 처음으로 타지생활하게
되었는데 ..믿고따라 와서 일하는데 ..
이번일로 고민되네요, 믿고 따라갈사람일지
술 싫어하는데 집에있는 백세주 치느님과 함께 영접했습니다
타지생활 외롭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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