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콜옵, 마피아2, 배필 시리즈만 하다가 '아니 도대체 이런 고전게임 그래픽이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라는 의문으로 시작.
스샷에는 없지만 처음에 사막에다가 땅굴을 파려했음. 그런데 모래는 ㅅㅂ 땅굴을 팔 수가 없엉 ㅠㅠ + 물이 계속 들어옴. 포기.
그래서 위와같이 다른 맵으로 시작.
스샷들을 볼때마다 뭔가 어둡고, 칙칙하고, 허술해 보인다면 ------ 정확함. 내가 매일 타고 다닌 1호선을 표현하였음 ㅋ
세번째 역은...... 아무도 못 알아보겠지만 노량진 역임. 내가 저기서 재수시절 비오는날 넘어져서 존X 운것 때문에 만든게 아님. 최효종 말 처럼 학원간 추억만 남는듯...;;
마지막 역은 완공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누수가;;
암튼 결론은...
헤어나올수 없어 ㅅㅂ....... 누가 나 좀 말려줘;; 이러다가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위너스터디 학원, 이투스학원까지 만들기세임.;;
p.s. 마인카트 조종은 어떻게 합니까? 그냥 타고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던데.. 동영상을 보니 버튼 누르면 움직이게 하는분도 있고, 그냥 밀어서 가는것도 있던데 조종법을 전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