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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문제. 가카의 결단이 필요한데.. 손가락 빰..
게시물ID : sisa_147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하면이겨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3 16:13:07

 ▲ 2002년 5월18일 : 인천 대청도 인근. 중국 선원들이 해경에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4명과 전경 2명 부상.

▲ 2005년 5월24일 : 인천 연평도 북동방 근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선원들이 검거를 위해 어선에 오른 해양경찰관을 쇠파이프로 때려 쓰러뜨린 뒤 바다에 던짐.

▲ 2007년 8월13일 :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 인천해경 1명 중국선원이 휘두른 쇠파이프와 삽에 맞아 전치 5주 중상.

▲ 2007년 8월27일 :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 중국선원이 쇳덩이 던지고 죽창 휘두르며 저항, 인천해경 2명 부상.

▲ 2008년 9월25일 :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73km. 목포해경 소속 경찰관 2명 중국 어선 승선 중 둔기에 맞아 바다 추락 후 사망.

▲ 2010년 11월29일 :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61km. 제주해경 6명 중국 어선 승선 중 선원들이 휘두른 장대에 맞아 부상.

▲ 2011년 3월3일 :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쪽 102km. 요장어 55189호 등 2척 나포 중 태안해경 1명 중국 선원 해머에 맞아 중상.

 최초로 순직자가 나온건 2008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중국어선의 저항은 더 거세어집니다. 

 그동안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 해양경찰이 순직을 해도 중국으로부터 사과 한마디 못 듣고 다녔습니다. 

 1차적인 책임은 중국어민에게 있고 2차적인 책임은 관리 감독을 못한 중국정부 ..

 그리고 마지막이지만 제일 병신짓하는게 대한민국 정부 아닌가요??? 

 잔뜩 쫄아서 .. 

 사과조차도 못듣고.. 대사 불러서 강력항의.......... 딸랑요거??? 

 대한민국 정부가 강력하게 나서서 규탄을 하고 강경대응을 해도 모자란 판에 가카는 또 중국을 가신답니다. 

 머? 서해에서 어업권 보장해주시러 가려나??? 

 먼저. 대응 못하는 가카..자국민이 납치되고 누명쓰고 수감되어도.. 손가락 빠는 외교부.. 

 우리는 중국어민에 대해서 욕해도 됩니다. 

 중국에 대해서 싫어해도 됩니다. 반중감정 좀 가지면 어때요?

 반미감정도 있는데. 반중도 가능하죠.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응을 해야하는데 손가락 빠는 정부는 어떻게 할까요???  냅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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