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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7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러드MILK★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2/24 20:04:41
같이 가자던 친구놈은 올 초에 가자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고-_-
스트레스는 많이 쌓여서 소리는 지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
집에서 만년 '창밖을 보라'나 불러댈까...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오늘도 하루종일 잤는데 내일도 하루종일 자야하다니...
학교가서 잠은 안자겠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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