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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2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하하오유★
추천 : 219
조회수 : 7125회
댓글수 : 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5/28 01:21: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5/27 18:33:04
한나라당골수는 아니시지만..그래도 그놈들이 정치할줄안다며 은근히 지지하시던울아버지..
저와 몇번의 술자리에서 정치적논쟁으로 술기운에 욕도하시던분이신데..
제 고2재학중인 사촌동생이 집회나갔다가 고립된 시위대한가운대에서 밤새무서움과 추위에떨다가
시위대를 한쪽으로 밀어붙인다고 경찰들이 전진할때 시위대분들 넘어질때 거기에 휘둘려서
좀다쳤습니다.
여자아이라 좀 예민하기도하고 지금 병원입원해있습니다.
아버지 분노하셨네요..
집회가자십니다..
보자보자하니까 가만히있음 국민을 바보로안다며 한손이라도 모으자네요..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28세에 이제막 사회적응중인 무능력한 청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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