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언제든지 참배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가해자측의 과거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통합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언제든 묘역을 찾겠습니다.
박근혜와는 확실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