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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은 비행기의 주익의 양력이 급히 떨어지는 현상인 보컬로이드 추천곡
게시물ID : animation_227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펭귄법사Lv25
추천 : 0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7 02:48:39


PYX ジミーサムP feat. Hatsune Miku
PYX - 지미섬P feat. Hatsune Miku
http://www.nicovideo.jp/watch/sm20738973


“偶像と支配” 
“우상과 지배”
ありきたりの言葉で信じあう 
흔한 말로 서로를 믿어
失速を恐れ上手く飛べなくなった僕らは
실속이 두려워 제대로 날 수 없었던 우리들은

眠ったままだって良いからさ 
잠든 채로도 괜찮아
何も言わなくて良いからさ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真実の飽和” 
“진실의 포화”
淘汰された始まりの意思 
도태된 시작의 의지
そうさ 
그렇지
結局最後は全てが無為のまま終わるんだ
결국 마지막은 모든 것이 무위인 채로 끝나기 마련이야

ほんの少し熱を帯びてゆくその肌
아주 조금 열띠어 가는 그 피부
肥大する痛みと再生の気配 
불어나는 고통과 재생의 기운
型取った断罪の舞台上で
틀이 잡힌 단죄의 무대 위에서
脈動はいま動き出したみたいだ
맥동은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이야

そして完全な世界へと満たしてゆく君の手 
그리고 완전한 세계로 채워지는 너의 손
しがみ付く僕の手を離さないで 
꽉 잡은 내 손을 놓지 말아줘
きっと復活の呪文は僕にも生み出せるのさ 
분명 부활의 주문은 내게서도 태어날 수 있어
飛び立つ 無限の未来へ
날아올라 무한한 미래로

“幻覚の回路” 
“환각의 회로”
そっと目を開けば君の夢 
살짝 눈을 뜨면 너의 꿈
そうさ 
그렇지
原罪を脱いで浄化した言葉は 
원죄를 벗고 정화된 말들은
消してしまったらいい
지워버리면 되는거야

軋む秒針と歯車が繋いだ 
삐걱거리는 초침과 톱니바퀴가 맞물리고
揺り篭へと変わる君の聖櫃
요람에서 변화하는 너의 성궤

ほんの少し熱を帯びてゆくその肌
아주 조금 열띠어 가는 그 피부
肥大する痛みと再生の気配 
불어나는 고통과 재생의 기운
揺れ出した不安定な呼吸の糸 
흔들리는 불안정한 호흡의 끈
その目は光の果てへと向かった
그 눈은 빛의 끝으로 향했어

そして完全な世界へと満たしてゆく君の手 
그리고 완전한 세계로 채워지는 너의 손
しがみ付く僕の手を離さないで 
꽉 잡은 내 손을 놓지 말아줘
きっと復活の呪文は僕にも生み出せるのさ 
분명 부활의 주문은 내게서도 태어날 수 있어
飛び立つ 無限の未来へ
날아올라 무한한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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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이 가면 갈수록 가관이 되어가는구나
from Y to Y, Starduster, No Logic로 유명한 지미섬P의 곡으로 13년 4월에 업로드 되었고,
지미섬P 정규앨범 "Reboot"수록곡입니다.
희망찬 가사와 경쾌한 기타 세션이 인상적입니다.
무난하게 훌륭한 곡임.
가사에 자잘한 한자가 많네요.
부활의 주문이라니 드퀘가 생각난다. 토해라 일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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