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회원중 그런사람들이 있다는 얘기가 꽤많아서 적은겁니다
그리고 그중 한명이 저한테 메일로 보내 부끄럽다며 만화나 소설으로 올려서 그런사람들에게 자제를 권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겟죠 하지만 일부라고 무시하기엔 매우 큽니다
제가 고다회원분들이 올린글들을 보니 뉘앙스가 교회가 그건 일부에 불과하다 이단이다!하는 뉘앙스라서 기분도 안좋았습니다
제가 펫숍에서 일한건 사실입니다
펫숍사장님은 동물을 팔고 아픈애들있으면 어떤애들이 아픈지 잘 살펴보라는 지시를 내리고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오는날에도
동물병원에 직접안고 뛰어가시거나 직접 응급처치에 대해서 수의사에게 배우면서 동물을 돌보신 할아버지셨습니다.
제가 거길 그만둔 이유는 대학 학업때문에 그만두었고 현재도 운영하고계십니다
동물을 팔지만 그 펫숍은 매우 따뜻했습니다 행복한기운이 넘쳣죠
펫숍이 더나쁘다! 하는 댓글이 잇어서 위에글을 적었고 제가보기에는 길거리 고양이를 덥석주워와 파는것도 나쁘단겁니다.
키울것도 아니면서 구조했다는 명목으로 감정팔이하는 일부 고다인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분양조건도 높고 고다라는걸 오유동게에서 검색하면 자기네에서 분양해야 반려묘 드립에
쿄호쿄호님이 입은 피해사실에 대해서도나와있엇고요 그걸 본 순간 그거는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엇구나 하는 확신이 든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고다회원님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