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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48분....감수성이 폭발하는시간이지
게시물ID : animation_227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와일라잇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07 03:48:00
중2병2기까지 다봤습니다...
애니보고나서 복잡미묘한감정느끼기는 첨이에여
시치미야의 짝사랑하는데 포기할수밖에없는감정과..
릿카쨩의 수줍은듯한감정과...
첫사랑과의 만남이 다시금 떠오르게되는애니였어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짝사랑할때의 느낌이
복잡미묘하네요 가슴이뛰는듯한 이느낌은
누구를향한것인지....
요즘연락하고있는 그아이인지
릿카인지...시치미야?...모리사마?
아니면 데코모리??...평범한 쿠민?....
내가지금 왜이러고있는건지....
하....
갈라져라 현실
터져라 시냅스
Vanishment,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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