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예전 놀러갔다가 샵에서 보고 깜짝놀란 그림이에요.
보자마자 정말 바람이 부는것만 같은 사실감!!
레플리카라도 사서 벽에 걸어두고싶더라구요.
Alice brown dalton 이라는 극사실주의작가시구요,
이게 보시기엔 작은데, 실제 너비가, 약 1.5~2미터 정도 됩니다 ㅎㄷㄷ
근데 퀄은 거의 사진 수준..
요 아래는 제가 바탕화면으로 쓰는것들중에 하나구요
와 진짜 너무 시원하죠^^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이 작가분 거의 다 이렇게 탁 트인 청량한 그림 많거든요.
속이 답답하신분들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해두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