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yworld.com/view/20090313n11007?mid=n0502&isq=3203 최성준 추천 446 반대 6
오자와는 일본 좌익 세력인 민주당의 대표이자 모친이 한국인이다.그래서 모친 무덤이 제주도에 있다.
선거가 다가오자 일본 우익들이 음모를 꾸민 것이다. 일본 좌익과 재일계 기업들의 지원을 원척적으로 끊으려고,오자와 vs 한국의 대결을 재료로 한 음모일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언론들은 전체 대화를 가져오지 않고 한부분을 짤라서 보도하니 3류 찌라시 신문과 다를빠 없으며, 일본우익세력에 놀아난 꼴이다. 오자와는 독도는 일본땅을 반대했다. 그런 그가 한국에게 망말을 했겠냐.
사사모리와 오자와의 대화를 풀어보면 이렇다. <<사사모리: "대마도 땅의 많은 부분이 한국인들에게 팔리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대표 님은 이 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자와:"뭐가 그렇게 걱정인가요? 대마도 땅을 한국인들이 산다고 해서 걱정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사사모리: " 아니, 왜요? 왜, 걱정이 안되나요?
대마도는 일본의 영토예요, 일본의 영토! 그런데 한국인들이 지금 일본 영토를 잠탈하고 있잖습니까?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 없을까요?" 오자와: "아니, 자본주의 사회이고, 일본의 법은 외국인의 땅 소유를 금지하고 있지도 않고 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나요?. 돈 주고 땅 샀다는 데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그것이 문제라면, 이런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한국의 영토 중에는 제주도 라는 곳이 있어요 .아시지요. 거기에 많은 일본 사람들도 관광을 갔다 오곤 하지요. 마침, 엔고 현상도 있으니까 , 일본 사람들이 제주도 땅을 좀 산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제주도 땅 좀 샀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그 산 땅이 일본의 영토가 되나요?
대마도도 마찬가집니다. 정하고 떠드는 짓이 더 이상한 것이예요.">> 진실은 이래서 절대 언론으론 드러나지 않는다 오자와를 욕하면 오히려 일본 우익들만 도와주는 꼴이지 그래도 못알아듣는 머리나쁜 놈들은
평생 일본에 이용만 당하다 살고 죽는거지 (03.13 16:08)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게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 듯 언론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