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겪지는 않았지만 동족상잔의 비극을 느끼고 있는데...
다시금 전쟁을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대략적인 맵 형태는 무난해 보이네요.
근데 배경 그림이
초봄인가...
산은 겨울이고 동네는 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