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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 신경쓰지 마세요.
게시물ID : sisa_147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래스카수협
추천 : 6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14 08:48:19
나꼼수 현상에 대해 토론하면서,
정작 주인공인 나꼼수 4인방은 한명도 참석 안시켰습니다.

가볍게 보면 작금의 가장 핫한 이슈에 편승하는 공중파의 얍삽함이구요,
다르게 보면 나꼼수의 영향력을 견제하고 싶어하는 관제방송의 꼼수구요.

요즘 조중동을 중심으로 진보vs나꼼수 이간질 시키려는 기사들 쏟아져 나오고,
나꼼수 맴버들 뒤 캐고 다니면서 재산 부풀려 까는 기사들도 그렇고,
이젠 공중파까지 어떻게든 나꼼수 퇴색시키려고 애쓴다. 이정도로만 이해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성 언론들이 견제하기 시작했다는건,
김총수가 애초에 희망하던 '조중동과 다이다이'가 가능해졌다는 방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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