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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원단
게시물ID : fashion_1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이다
추천 : 7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4 10:33:42
-면

자연섬유로서 흡수성 , 보온성 , 통기성이 좋으나 구김에 약함
촉감이 부드러움

-폴리에스테르

화학섬유로서 구김이 적고 변형이 거의없다. 착용시 가벼운 느낌

-스판덱스

폴리우레탄 80%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탄성사를 말한다.
염색성,신축성이 좋아 양말의 목고무사, 멜빵등에 사용한다.

-기모

쮸리 안쪽에 복숭아 표면의 털처럼 섬유의 표면을 털에 발생하도록 가공한 원단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보온성을 제공하는 반면 땀흡수가 안되는 단점

-분또

앞뒤 조직이 같은 원단으로 폴리가 많이 섞여 있어 탄탄한 느낌을 준다.

-쮸리

앞면은 싱글조직으로 짜여있고 뒷면은 루피조직으로 되어있다.
안쪽면을 타올처럼 가공한 원단으로 땀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며 옷이 늘어나는 현상이 없다.

-코듀로이

보통 골덴으로 불리우며 면비로드로 털이 나있고 골이 있는 직물이다.

-벨벳

비로드 또는 우단이라 부른다.
섬유표면을 짧게 깍은것이 특징이다.
자국이나 주름에 털무너짐이 일어날 수 있으니 부관에 주의한다.
구김이 생겼을 경우 뒤집어서 다림질하거나 철의 표면에 가제1장을 얹어 스팀다리미를 사용하여
가제에 살짝 스칠정도로 가볍게 다린다.

-지지미

와플이나 세로줄 형태의 구김을 넣어 가공한 원단

-옥스포드

일반 평직물보다 톡톡하고 풍부한 느낌을 주며 마찰에 강한 장점이 있다.
오래 입을수록 친근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예) 폴로셔츠 원단

-쉬폰

가볍고 얇은 견직물. 가벼운 느낌으로 여성용 블라우스나 드레스로 많이 제작

-프라다원단

일명 포코노 나일론. 질기고 방수가 잘되어 군용텐트 , 낙하산 , 스키웨어로 많이 사용

-실크

면의 가공과정중 원단 겉을 살짝 태워 표면에 있는 보풀을 제거하고 원단에 광택이 나고 
부드러워 품질이 고급스럽다. 열에 약하고 물에 닿으면 얼룩이 진다.

-T/C 혼방

면과 폴리에스테르를 혼용하여 가공한 원단으로 면과 폴리의 장점을 갖고 있다.

-자카드 (자가드)

19세기초 프랑스에서 시작된 직물로 짜인 자체로 원하는 패턴을 표현 할 수 있는 직물로써
아름답고 깊은 멋이 특징입니다.
예) 구찌가방

-마

삼의 줄기나 껍질을 재료로 만든다.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구김이 많으나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아크릴

합성섬유로서 양모와 비슷하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산과 염기에 약하다.

-울

우리말로 양모라고 한다. 양으로부터 분리된 양모를 플리스라고 한다. 플리스의 상태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램스울이란 
태어난지 6개월 후 처음깍은 새끼양의 양털을 말하며 약하지만 부드럽고 가는 털을 가졌다.
탄력성이 좋아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보온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내구성이 약해 폴리에스테르나 아크릴등과 혼방하여 사용하면 좋다.

-모헤어

앙고라 산양에서 얻은 모섬유. 솜처럼 보송보송한 질감을 가졌다.

-캐시미어

산양에서 얻어낸 모섬유로 캐시미어 산양의 털 중 가장 부드렁누 숨털로 짜낸 가공섬유이다.
보온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강앙칼리나 고온에 손상이 심하고, 표백을 해도 안되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로운 섬유중 하나이다.

-알파카

남미에서 서식하는 라마와 비슷한 알파카라는 동물의 털로 만들었다.
습기에 약하므로 반드시 건조된 상태에서 보관한다.

출처 : http://www.codiak.co.kr (코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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