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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다시 끓어오르고 있어요.
게시물ID : lol_2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보
추천 : 0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14 14:08:40
우왕ㅋ

롤 시작하고 즐겁게 소통하고자 와본 롤게시판이

이렇게 분위기가 험악하네요.

제가 본 글 중 약간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글 중 하나가 이겁니다.

쪼렙한테 너무 많이 바라네

시작하자마자 모두 다 알고 시작합니까?

이런 유형이요.

물론 맞아요. 맞는 말인데

다른 분들 입장을 제가 본 시점으로 비유 하자면

뭔가 제품을 샀고, 설명서가 따라왔다면

설명서를 한번 읽어보면 어떠냐! 이겁니다..

탑, 미드, 봇.

그리 어려운 단어 아니잖아요...그렇지 않나요?

정말, 게임 플레이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그런 건

좀 알아서 가는게...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매너"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게 생각되시지 않나요?

물론, 겜 시작하고 알려줄 순 있지만...

시작하고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이게뭐죠? 이건 또 뭔가요?

어려운 거라면, 충분히 알려드립니다!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탑이 어디에요? 갱요? 그게 뭔데요?

이건...조금 아닌거같은 느낌이예요... 그정도는 미리 숙지하는걸

바라는게 큰 욕심은 아닌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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