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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7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아파
추천 : 2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12/27 22:07:25
오유 덕분에 군대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어.
그전에도 군대,군인 관심많았지만 훈련소, 자대배치 이런거는 하나도 몰랐어.
그냥 군대와 군인만 좋았을 뿐이지.
통달한거는 아니지만 이제 어느정도는 OK야.
아는 오빠가 군대를 간데.
뭐 어디 보충대, 훈련소, 전방이니 후방이니...
아빠랑 그 얘기를 하다가 자꾸 아빠가 나를 의심을 하는거야.
남자친구도 없는데 있는거 아니냐 그런거 어떻게 아느냐..
어쩌다 인터넷에서 봤다고 해도 믿지를 않아....
우리 아빠가 모든 부분에서 개방적인데 남자에대해서만은 보수적이야.
지금도 아빠가 캐물어..
나 아직 교복입는 학생이야.. 오빠들 어떻게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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