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철수마저 동요되었는가.
게시물ID : sisa_227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mesis
추천 : 1/20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9/19 15:11:23


새누리당이 수 개월을 들여서 만들어온 시나리오를 안철수가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면,


수개월간 안철수를 띄워주고 구름태워서 방방이해줘서 안청수에게 바람을 넣은것.


그래서 안철수가 진정으로 자기가 할수 있겠다라고 생각한것이라면, 실망이다. 조금은 심기가 깊은 인간인 줄 알았는데,



설마 수구 친일파들이랑 미리 합의를 해놓고, 위장된 '선'의 역활로 배역을 맡은 것이라면, ...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