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에 있는 막국수집.
들기름 막국수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10대인 저에게도 참 좋았습니다.
수육은 탱글탱글 쫠깃쫠깃했습니다.
동동주 잔술도 팔았는데,
아무래도 음주운전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운전은 아내에게 맡기고,
시원한 동동주 한 사발도 해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