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이 조중동의 오보사례를 김진기자가 반박했던 내용

"중조동은 과거부터 우리나라 역사에 기여해 왔던 신문이다.오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과 기업(단체) 모두 잘못은 한다. 하지만 그 잘못 만으로 평가 받아선 안된다."(여기까진 음~~했음)

근데 뒤에 중조동의 편향적인 기사 때문에 낙선한 정창래의원 디스.. 말 막가로막기 시전...(아~~~~중앙일보..)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창래의원이 억울한 감정에 조중동이 오보를 해서 낙선한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물론 사람 단체 잘못을 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 것도 맞다. 하지만  훌륭한 시민상을

몇번을 받았던 간에 한순간의 실수로 살인, 혹은 강도를 저질러

현장에서 잡힌 범인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죄를 뉘우치고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죄의 값을 

받고 난 뒤에 오랜시간 반성과 성찰을 통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만.

그 사건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단정짓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은 지금 현장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범인과 같다. 오보와 편향적인 뉴스로 언론을 이끌어 갈려고 

하면서, 지금 잘못만으로 평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최소한 이말을 할려면 올바른 저널리즘으로 몇년 혹은 

몇십년이 지난다음 이말을 해야할 것같다. 

라고 정창래의원이 말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