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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게시물ID : cook_227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10
조회수 : 1820회
댓글수 : 94개
등록시간 : 2025/03/02 11:30:38
모두 건강하신가요? 
저도 잘지냈습니당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좀 힘들고 애가 방학내내 해지면 나가 놀다 낮 2시까지 쳐자는거 지켜보다 홧병만 좀 났어요
오늘은 비가오니 수제비부터 시작 

육회비빔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02 11:31:28추천 3

유자청으로 상큼하게 무친 봄동
댓글 3개 ▲
2025-03-02 11:43:44추천 2
봄동 너무 상콤상콤 맛있게 잘 무치셨다
2025-03-04 10:12:44추천 1
육회랑 봄동이랑 비벼먹어도 돼요?
안되면 저만 먹을게요ㅋㅋ호
2025-03-04 11:24:56추천 0
육회는 뭔들♡
2025-03-02 11:32:26추천 2

가자미조림
감자와연근에 덮여 안보이네유 진짜 살이 실해서 엄마가 매우좋아하심
댓글 1개 ▲
2025-03-02 11:44:59추천 2
그냥 봐도 밥 3그릇 각이에요 감칠맛나게 맛있어 보여요 꺅
2025-03-02 11:33:38추천 3

만년반찬 연근조림
댓글 5개 ▲
2025-03-02 11:45:58추천 2
연근 조림이 또 반찬중에 생각보다 만들기 까다롭잖아요 저는 연근이 좀 무른듯하게 조린게 맛있는데 그럴려면 생각보다 오래 졸여야해서 이제 사먹어요 ㅋㅋㄱㅋ
2025-03-02 11:55:52추천 2
와 정말 쫄깃하게 조릴려면 한시간이에요ㅜ
이집 저집 반찬을 나눠야해서 사먹지는 못해요
2025-03-02 17:43:11추천 2
전 서걱서걱보다는 아삭아삭파
2025-03-04 10:13:22추천 1
오 전 둘다 시로
제 기준 밥경찰
하지만 사진은 맛있어보여용
2025-03-04 11:25:25추천 0
취향존중이용 제겐 게장이 밥경찰ㅜ
2025-03-02 11:33:58추천 2

연근친구 우엉조림
댓글 3개 ▲
2025-03-02 11:46:26추천 2
제가 좋하는 반찬만 이렇게 ㅋㅋㅋ
문 좀 열어주세요
2025-03-02 11:56:25추천 2
음 대기표가 좀 길텐디 ㅎㅎ
2025-03-03 15:22:24추천 1
저도 줄 섭니다!!!!!!!!
2025-03-02 11:34:53추천 2

막내가 보더니 탄수화물덩어리에 식이섬유만 준다며 한소리 함 내쫓음
댓글 2개 ▲
2025-03-04 10:13:41추천 1
배가 불렀고만요??
2025-03-04 11:25:47추천 0
그래서 추방시킴요 데헷
2025-03-02 11:37:06추천 2

토요일마다 가는 친정
댓글 0개 ▲
2025-03-02 11:38:05추천 3

큰냔이 아빠께 해준 달걀말이 이제 때가 된것 같슘다 시집보내고 싶어요
댓글 1개 ▲
2025-03-02 13:19:56추천 2
가즈아 출가
2025-03-02 11:39:32추천 3

닭정육으로 만든 지코바스타일
댓글 1개 ▲
2025-03-02 13:20:11추천 2
식당인줄 알았잖아요 추릅
2025-03-02 11:40:22추천 3

마녀슾 소고기가 들어가야 맛이 ♡♡♡이러니 살이 안빠진다눙
댓글 1개 ▲
2025-03-02 13:29:07추천 2
고기들어간 마녀스프는 마녀스프인가 고기스프인가
2025-03-02 11:41:10추천 2

한동안 식단한다고 양배추많이 볶어댔습죠
댓글 4개 ▲
2025-03-02 13:29:26추천 2
저 스낵치즈 맛있죠
2025-03-02 17:45:55추천 2
양배추에 드레싱인ㄴ가..? 모짜렐라치즈 녹인 거에요?
2025-03-02 18:08:29추천 1
치즈깨물어 먹다 살 더 쪘습니당 ㅋㅋ
2025-03-02 18:09:11추천 2
하바티치즈녹인거에요
이미 양배추 볶으면서 살짝간은 했어요
2025-03-02 11:41:43추천 3

이날도 엄마집 반찬한 날
댓글 3개 ▲
2025-03-02 13:29:45추천 2
맛깔나보인다 캬
2025-03-03 15:23:53추천 1
와.........부모님께서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요리고자인 저는 기껏해야 과일, 먹을거 사들고
가는게ㅜ다 인데.....ㅠㅠ
2025-03-04 11:27:14추천 1
저도 엄마 반찬해드릴 날이 올줄 몰랐어요 ㅜ엄마께 뭐먹고 싶어요 하고 치대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2025-03-02 11:42:47추천 2

전 조림?  ㅇ유툽에 김진순여사님 비법으로 했는데 와 맛있어요♡
댓글 1개 ▲
2025-03-02 13:30:07추천 2
전 조림? 전으로 조림을 하는거에요?
2025-03-02 11:43:27추천 2

식단할 때
댓글 3개 ▲
2025-03-02 13:31:28추천 2
식단도 건강하고 맛있게 하신다
2025-03-04 10:14:48추천 1
오 계란이 되게 두툼하네요!!
오이김밥 먹고싶어요
2025-03-04 11:28:20추천 0
달걀이 두툼한이유는 양배추친구와 함께 구워서랍니당
이~~~로케 식단 잘하는데 하...갱년기 나쁜냔!!!
2025-03-02 11:43:49추천 2

엄마집 반찬
댓글 3개 ▲
2025-03-02 13:32:11추천 2
저 길쭉한것은 무엇입니까
2025-03-02 18:10:29추천 1
양미리입니다 석쇠에 구워먹으면 젤좋은데 강정으로 만들었어요
2025-03-03 15:24:42추천 1
양미리를 강정으로 만들어여??????

역시...요리의 세계는 넓고도 깊당께요!!!!!
2025-03-02 11:44:31추천 2

식단
댓글 4개 ▲
2025-03-02 13:32:27추천 2
양배추가 파스타처럼 보이는 마법
2025-03-02 18:10:59추천 1
양배주로 알리오올리오 만들었어요
2025-03-04 10:15:24추천 1
양배추 엄청 얇게 잘 써시네요!! 부러워요
2025-03-04 11:28:49추천 0
우리에겐 채칼이란친구가 있어요♡
2025-03-02 11:45:25추천 2

갈치 한박스 손질도 해보고요
댓글 1개 ▲
2025-03-02 13:32:43추천 2
오메 갈치 떼깔보소
2025-03-02 11:46:02추천 3

손질시 칼집을 내주면 먹을 때 편해요
댓글 2개 ▲
2025-03-02 13:33:09추천 2
손질해서 냉동실로 들어가나요? 다 나눠 드시나요?
2025-03-02 18:12:02추천 1
몸통은 종이 호일깔아 어른들 한번씩 굽게 냉동해드렸어요
2025-03-02 11:46:49추천 2

꼬막비빕밥
댓글 2개 ▲
2025-03-02 13:33:40추천 2
이것도 만드신거요?
2025-03-02 18:12:18추천 1
넹 수줍수줍
2025-03-02 11:49:24추천 2

갈치구이
댓글 4개 ▲
2025-03-02 13:33:56추천 1
구워도 떼깔 좋은거~~~
2025-03-03 15:25:20추천 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밥!!!! 흰밥이
필요합니다아아아앗!!!!
2025-03-03 20:51:38추천 0
하하하...진정하세요오
2025-03-04 10:16:11추천 1
우아… 생선은 사먹기로했는데
집에서도 바삭바삭 맛있게 되는군요
2025-03-02 11:50:09추천 2

연어로 샐러드리스도 만들어보고요
댓글 2개 ▲
2025-03-02 13:34:58추천 2
연어 샐러드가 무슨 크리스마스 리스 같으네요 이쁘고 맛있겠고 그럼 ㅋㅋㅋ
2025-03-02 18:12:51추천 1
네 아마 크리스마스언저리에 만들었을듯
2025-03-02 11:51:00추천 2

남자들은 돈가스좋아한다던데...울영감은 사먹는건 다 안내켜하는 편
댓글 1개 ▲
2025-03-02 13:35:27추천 2
소스가 맛나 보이는 데요 튀김 색깔도 괜찮고요
2025-03-02 11:51:38추천 2

간만에 김밥
댓글 4개 ▲
2025-03-02 13:36:01추천 2
귀한 집김밥
접시 이쁘다요 지디 생각남
2025-03-02 18:13:29추천 1
빠월빠월♡
2025-03-04 10:16:30추천 1
엄마한테 김밥해달라해야겠어요 ㅠㅠ
2025-03-04 11:29:25추천 0
역시 김밥은 엄마김밥이죠
2025-03-02 11:52:12추천 3

달걀잔치
댓글 3개 ▲
2025-03-02 13:36:39추천 1
계란말이는 언제나 옳죠
2025-03-02 17:47:58추천 2
케찹 이렇게 뿌리는 거도 처음 보고 맛살 감싼 거도 처음 보ㅑ요 ㅋㅋㅋ 이쁘네요
2025-03-02 18:14:14추천 2
ㅎㅎ 케찹뿌리는 걸로 칭찬받다니♡
2025-03-02 11:52:41추천 3

요거슨 쇼핑백으로 만든 티슈옷
댓글 2개 ▲
2025-03-02 13:42:38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무엇 
2025-03-02 18:14:53추천 1
나 오늘 세상칭찬 다 받아보아요♡
2025-03-02 11:53:18추천 4

요것도
다이소 천원 갑티슈가 옷을 입었어요
댓글 0개 ▲
2025-03-02 11:54:01추천 3
눈팅은 늘 하고 있어용
부지런히 또 활동 해보겠다요
댓글 1개 ▲
2025-03-02 13:43:33추천 2
저도 눈팅하고 있어요 담에 모아서 저도 사진 올려보겟습니다 요게 만세!!!
2025-03-02 15:41:16추천 2
잘 짜가 빠졌어요
잘 먹고 잘 살기
하나 같이 먹고 픕니다 츄릅
댓글 1개 ▲
2025-03-02 18:15:39추천 1
잘찌기도 있슴당♡
2025-03-02 17:49:14추천 2
고수다 ㄹㅇ.. ㄹㅇ..
댓글 1개 ▲
2025-03-02 18:17:22추천 2


2025-03-04 10:11:36추천 1
먼저 토하고 올게요 우우에에엑
댓글 1개 ▲
2025-03-04 11:31:27추천 0
어제 과음하셨나봐요 힝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04 10:11:57추천 1
토했졍
댓글 1개 ▲
2025-03-04 11:29:43추천 0
둘째???
2025-03-04 10:17:22추천 1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릇도 예뿐거 많으신거같은데!!! 자랑도 많이 해주세욤
댓글 1개 ▲
2025-03-04 11:31:06추천 0
헷 사실 그렇게 안많은데 결혼하면서 쎄뚜쎄뚜 안사고 사고픈거 하나하나 모았더니 상차릴때마다 뽀대는 나더라고요
2025-03-04 11:22:31추천 1
...후츄님 댁 레이드도 가야 되고
스타카토님 댁 레이드도 뛰어야 하고
...공대 모집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예감이...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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