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에 꼬드김에 시작된 마영전인데요 참 재미나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40을 넘겼는데 슬슬 사냥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는데 동생이랑 둘이서 계속 파티를 돌거든요.
근데 이제 진행이 불가능할정도에 와잇네요 그 레이드 거미보스도 억지로 억지로 깻는데 다음 일반 맵에서 마법사형 접근형 보스 두마리 나오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네요 ㅋㅋ; 이게 원래 이렇게 힘든게임인가요? 난이도를 보통으로 해놓고 돌아야하는지.. 무조건 어려움으로 하고 돌았거든요.
지금 5번이나 클리어 못하고 동생과 저 둘다 멘붕상태로 있는중이네요 ㅋㅋ 난이도를 보통으로 하고 도는게 일반적인가요?
그리고 벨라 질문도 드리고 싶네요! 컨트롤 하는맛이다 라고 해서 듀소를 햇는데 친한동생 (카록) 만 던전도는 느낌이고 전 매번 죽기만해서 그런데
지금이라도 듀블로 바꿔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