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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9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미아
추천 : 5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4 19:45:59
다음 집회가 마지막 집회이길 바라며

얼른 사과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아픈 마음에 최소한의 사죄인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실 때 까지, 할머님들을 응원해드려요.





일본측에서 철거비달라고 했다는데.. 말도안돼... 뻔뻔하기가..;;

담주에 제대로 있나 또 보러가야겠어요-_-

멋있는 작품이에요.

결국 오늘 수업에 출석을 못했네요;; 교수님께도 죄송합니다. 다음학기 때 더 열심히 할게요!




★P.S '아','쫌' 을 들어주셨던 분, 감사합니다.^^




활기차신 오유 녀성분이 가장 무거웠던 '아'랑 '쫌'을 들어주셨구요

덕분에 저는 사과한장 달랑달랑...

친구는 느낌표. 으 팔아프셨을텐데 ㅜㅡㅠ 
(헤헤 얼굴 가림)

다른 분들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사과 그림은 일장기+사과를 합친 거에요. 나름 만들면서 저랑 제 친구가 부여한 의미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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