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금) 어느 흔한 처자의 소박한 꿈
게시물ID : star_227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
추천 : 18
조회수 : 226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5/10 13:01:30
레인보우 지숙 - My Hero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83WZ



# 소울푸드, 그 이후 지숙의 이야기
“TV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항상 눈으로 요리를 즐길 때에는 TV를 보는데, 텐아시아와 인리원의 소울푸드와 함께 한 순간 마치 제가 즐겨보던 요리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집에서 쓰는 도구와 다른 전문 도구를 쓴 것도 너무 좋았답니다. 또 배운 것도 참 많았어요. 아참, 그리고 가장 신기한 것은 간을 한 번 밖에 보지 않았는데도 환상의 맛이 났다는 점이에요.”

소울푸드를 마치고 지숙에게 소감을 물었다. 마치 요리 프로그램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는 그녀는 언젠가는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요리사도 칭찬할 정도로 감각이 있는 그녀가 언젠가 ‘스타셰프’가 되어있지는 않을까? 그런데 지숙은 “그냥 일반 가정주부가 되고 싶어요. 아침에 남편을 위해 보글보글 찌개를 끓이는…”이라며 배시시 웃는다.

걸그룹 멤버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있는 지숙이 가슴에 몰래 간직한 소박한 꿈이다.


출처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41010



js121210.jpg

js120413.png

js120621.jpg

js121214_1.jpg

js131113_2.jpg

js130212.jpg

js130408_2.jpg

js130409.jpg

js130918_6.jpg

js131006_2.jpg

js111128_1.jpg

js111029.jpg

js140101_3.jpg

js140312_2.jpg


js111030.jpg


아마도 이런 모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