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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화장품의 특징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beauty_22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나화남
추천 : 2
조회수 : 15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8 15:21:55
제가 스킨케어 덕후인데다가
자외선 차단제를 사랑해서 그런지

국가별로 자외선 차단제의
성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약간 크림같이 유분감이 있는
제품들이 많고 차단력이 30~50 제품이
대부분이고 몇몇 50+제품도 눈에 띄는게
많이 있습니다. 유형은 무기, 유기, 혼합
다양하게 섞여있지만 혼합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젤 같은 가벼운 제형의
제품이 많고 차단력이 50이상의
제품이 더 다양하게 나옵니다.
유형은 유기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차단력 100의 제품도
흔히 찾아볼 수 있고 자외선이
강해서 그런지 차단력의 범위가
매우 다양한 것 같습니다.
유형도 매우 다양해서 하나를
꼽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분감은 한국보다 많은 것 같고
가볍고 산뜻한 제품은 다소 적은 것 같습니다.

유럽 자외선 차단제 제품도
유분감이 많고 차단력의 범위가
넓습니다. 유기, 무기 단독 성분 제품이
혼합 제품보다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별로 화장품 특징도
다 다르네요 ㅎㅎ
물론 세럼 제품도 다양한게 느껴지네요
여러분은 이런거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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