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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7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양★
추천 : 1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12/31 22:56:45
그래도 새해인데..
나가서 놀자니깐..
자긴 오유만있음된데요..
요근래 가입해서 하루왠종일
지가 올린글 추천수 얼마나됐나
그것만확인하고있어요...ㅠ.ㅠ
뻥안까고 진짜로..
자긴 그냥 오유에서 자기글확인하는게
잼있다고 안나간데요...ㅡ.ㅡ
솔직히 화나요..ㅠ.ㅠ
나름 기분내고싶었는데..ㅠ.ㅠ
오유님들이 책임지세요!!!!!!!!!
아 그것보다 동생한테하고싶은말..
제가 직접말하긴 모하고..
쑥스러우니깐 여기다 남겨야지...ㅡ.ㅡ
동생아..
새해복많이받아라..
가족떨어져서 많이 힘든거안다..
나두 지금 같은기분이니까....
내년엔 더 많이 좋은일만 생기길바랄께..
누나가 맨날 꼬장만부리고.. 심부름만 시켜서 미안하다..
그래도.. 너 짜증나게하려고 일부러그런건 아니라는거알지??
나보다도.. 너한테 더 좋은일만 생기길바라는게..누나마음이다..
항상행복해라..^^
Happy New Year`!~
누나한국가면 혼자 더 외로울꺼라는거알어
그래도 넌.... 내동생이니깐 혼자 다 해낼수있다고믿어
힘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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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오유자주하는데
직접말하긴민망해서..ㅡ.ㅡ
동생한테 이글꼭 보라고 전하러..
전이만갈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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