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한달전쯤에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뒤로하고 출생신고하고 왔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기억하실란지는 모르겟지만..☞☜ 뭐 아무튼 그후로 연락전혀없고 전그냥 아가 잘키우고있어요 아무튼!!!!! 집에오긴왔는데요 저희집이 상황이 현재 엄마 저 고딩동생 중딩동생 이렇게 네식구 올해초에 원룸을 얻어서 이사를왔어요 근데 아무래도 원룸은 너무 좁죠.. 엄마가 아빠를 피해 도망오다시피해서 가진돈도 별로 없으시고 해서 원룸을 얻은건데요.. 아가키우고 하려니까 더 좁아져서 어서 이사를 가고 싶어서 엄마랑 전세자금대출이니 뭐 이런거 알아보는 중인데 말이 어렵고..ㅠㅠ 오늘은 햇살론 생계자금대출 알아보러 갔는데 소득증빙이 안되는곳이라서 안된다며 단박에 퇴짜맞았어요 근데 인터넷에 햇살론자격보면 일용직 파트타임등 도 된다고 되던데..흠.. 그리고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는데 그건 보증금의 70%만 해준다고 나왓는데 그럼 30%는 준비해야된다고하는거같은데..그럴 돈이 없구요.. 너무 막막하구..ㅜㅜ 당장 이사갔음 하는데..... 전 당장 한달정도는 더 아기봐야되서 일못하구.. 엄마께 제가 너무 죄송스럽구ㅠㅠ... 에휴.. 도대체 방법이 없는건가 싶어서 글올려보아요.. 대출에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 정리를 하자면 저희엄마 기초수급자로 되 계시고 월 150 식당에서 일하시구요 신용불량 이런거 없구요 연체금도 당연없구요 가진돈이 지금 원룸 보증금 200 여윳돈 100만원정도 전세자금 대출이 된다면 전세집으로 옮기고 싶구요 그게안된다면 그냥 대출 한 500정도 받으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