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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요새 이뻐졌단 얘길 들었어요....!
게시물ID : beauty_22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ira225
추천 : 5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18 15:58:44
직장 선배한테
 
요새 피부가 하얘지고 이뻐졌다고! 혹시 연애하냐고!
 
 
단호하게 화장빨과 돈(옷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분은 웃음이 터졌고
한분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눈물눈물눈물)
 
 
그건 그렇고
 
 
 
요즘 이상하게 지름신이 안오네요. 돈이 없어서 안사기 시작했는데
 
지름신이 똑 끊겼어요. (호?) 이런거 몇년만인듯?
 
뷰게를 와도 그냥저냥 하고
 
파우더룸 들락날락해도 그냥 저냥하고
 
한두달째 산게 많지 않아서 후기를 못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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