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 rts게임을 처음 해보는 유저가 처음 진입한다
스타1에 막연한 환상을 가진분도 많고, 테란의 땡메카닉, 저그 히드라웨이브
프토 질추이후 캐리어가는분도 있다..  잘아는건 제 아는친구가 브론즈인데 매번 이거한다.. 스1방식
대부분 몇십게임 이상 하고, 프로경기나 빌드 이런것을 보고 실버로 승격한다.

실버 : 상성을 알아가는 시점
상대가 땡바퀴라면 불곰을 뽑고, 상대가 땡해병이라면 맹독을 다수 보유하는거쯤은 안다
근데 유닛비율이 이상하거나 땡유닛 성향이 강하다

골드 : 슬슬 견제와 어느정도 레벨의 컨트롤이 나오는 레벨
테테전에는 사신으로 정찰 몇 견제, 은벤, 화차드롭
몰래시리즈, 테저전 맹독이 굴러올때 해병이 잠깐 빠진다던지
저프전 링이 덮칠때 역장을 꽤 빠른속도로 반응한다던지
근데 단점은 너무 컨에 몰입해서, 자원이 천단위는 아니더라도 500이상 남는경우가 허다

플레티넘  : 슬슬 날빌이 나오는 시점
테테전 테저전 치즈오는 시점이 플레티넘이고 5병영올인 4차관
더블링박기 등 날빌이 온다, 골드분이 여기서 좌절하는경우도 많다
하지만 날빌 타이밍이 안습 1분 2분정도 늦게 들어옴

다이아 : 강화된 날빌이 나옴 즉 최적화, 마스터도 휘청거릴 정도
어느정도 운영과 산개컨, 역장과
허를찌르는 초반압박, 정찰해도 막기힘든 몇몇날빌, 대표적으로 3차관 1우관
다이아유저는 두파트로 나뉜다. 날빌형, 운영형
운영형은 마스터로 올라오는데 애 좀 먹는다, 날빌이 워낙 ㅁㄴㅇㄹ같이오니
날빌형은 각종족당 최적화로 하나씩만 알아도 올라가기 때문에

마스터, 그마 : 레더에서는 경험이 없다...
날빌로 마터구경한적은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