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대선 상대를 네거티브로 총질을 하고,
오발 사고 나서 반격에 들어오면 항상 총알받이를 내세우고
탈당 시켜 버렸죠.
문제인과 안철수......
분명히 경쟁을 할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총알을 쏘지 않을 겁니다.
총알이 아닌 폭죽을 서로에게 쏘아줄 겁니다.
서로 폭죽을 쏘아데면 둘다 찬란하게 빛나겠지요.
박근혜는 총알을 쏘아데다가 결국 그 총알이 다시 뒷통수로 날라올 겁니다.
........이제 국민에게 남은 숙제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젊은이들이 모두 투표장에 나오기만 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새로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