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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새의 축복
게시물ID : bns_22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17 18:59:20





일단 상큼하게 야한새 스샷.





요즘 한창 또 질려오는 시기였습니다.


검사 만렙 찍은 후 퐈란도 그럭저럭 돌아서 준졸업템을 맞춰서

더이상 갈 의욕도 없어졌고, 이제 다시 핏빛이나 돌리는 생활의 반복.


원래 저란 놈이 득템운이 별로인지라 무기는 물론 악세, 보패도 며칠동안 변변찮은 걸 못먹어서...

(검사 케 외에도 권사, 역사도 핏빛 돌리는데 요 며칠동안 득템이 없었음.

여케 돌리면 해적왕 교환권 나오고 남케 돌리면 청실 교환권 나오는 일상의 반복.)



짜증도 나고, 이쯤에서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족의 진리의 복장이라는 야한새를 지름.




그리고 야한새를 구입한 후 핏빛을 돌았더니...



권역검 3케릭을 돌렸는데 그중 역,검 때 이글 육각 보석함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하얀새 본전을 이미 뽑아버리고, 검사는 무기까지 나옴.

259 내력 66...



사실 검사는 퐈란 준졸업템이라 공팟 면접에서도 많이 떨어지곤 했는데...

무기를 먹었으니 앞으로는 괜찮아질듯 합니다.


그리고 역사케는 더이상 약탈품으로 교환할 의상이 없는지라 약탈품 남은 걸로

목걸이랑 반지를 하나씩 교환해서 까봤는데 전부 최상이 떠버림...




야한새 최고다!


앞으로도 오늘만 같았으면... ㅡㅜ





ps. 그 와중에도 야한새 입히기 전에 핏빛을 돌린 곤남 권사케는 청실 교환권이 뜸.

그런데 파티원 중 한명도 먹을 사람이 없어서 (남케, 린케 ㄱ-;)

유찰되려는 걸 파티원이 그냥 주워먹었다는 사실...

먹어도 슬퍼질 뿐인 걸...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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