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시민, 그리고 도보 여행 작가이시죠 김남희 작가님이
각자만의 글쓰기 방법과 노력 그리고 삶의 모토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매우 감명 깊게 동영상을 시청 하였는데요. 가끔의 정치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분들 직업이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이 기술적 글쓰기에 도움은 안될지도 모르지만, 글이라는 하나의 텍스트화 된 표현의 수단을
얼마나 활용하고 즐기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사색있는 토크쇼겸 사이버 강의라고 생각해서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카페 주말호외 - 듣지말고 보자 '글쓰기 토크쇼' 주말 남는 시간 한 번쯤 들어보시면서 다시 한 번 책과 글에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