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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좆까 내 보트보고 열폭하라고
게시물ID : humordata_940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임스핀치
추천 : 0
조회수 : 25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5 14:21:29
오 씨발 떠날 때가 됐으니 수건 챙겨 모두 갑판 위에 올라타 좀 쪽팔리게 들떠 있는 티 좀 내지마 자 가자고 나 보트 탔다 보트에 있다고 다들 날 우러러보지 난 보트에 탔거든 나 보트탔다 보트에 있다고 내 쩔어주는 보트를 보고 열폭하라고 씨발 날 봐 씨발아 난 보트에 탔다고 깊고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지 코트 단추 사이로 바람이 불어온다고 넌 씨발 날 막을 수 없어 난 보트에 탔으니까 사진찍어봐 새꺄 난 보트에 있다고 이년아 우린 산타나산 걈페인을 마시지 존나 시원하거든 사각 수영복에 쪼리도 챙겨왔어 내가 햄버거 뒤집을 동안 넌 문방구에서 복사기나 뒤집고 앉았어 난 돌고래를 타고 막 뒤집고 그래 돌고래가 물을 튀겨대서 다들 젖어버리지 하지만 여긴 수족관이나 그딴게 아냐 진짜라고 씨발 나 보트에 탔다고 너 잊지마 난 보트에 탔어 존나 빨라 아프간산 스카프를 둘렀지 난 세상의 왕이야 디카프리오처럼 소리지르지 니가 해변가에서 아무리 찌질대봤자 넌 내 발톱때만큼도 못따라와 일어나 씨발 이건 진짜야 육지 좆까 난 보트 위야 씨발아 나무 좆까 난 부표를 타고 오른다고 씨발아 떨거지들이랑 갑판위에 서있다고 씨발아 보트엔진 소리는 들어봤냐 씨발아 너 임마 니가 만약 날 지금 볼 수 있다면 난 배 우현에서 두팔을 촥 벌리고 서 있겠지 달까지 날아갈지도 몰라 케빈 가넷처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예아 내가 보트를 타 볼 줄은 꿈에도 몰랐어 넓고 푸른 물길이 펼쳐져 있다고 포세이돈 날 봐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이 거대한 보트가 내꺼라고 내 말 잘 들어 나 인어공주하고도 XX했다 나 보트 탔다 보트에 있다고 다들 날 우러러보지 난 보트에 탔거든 나 보트탔다 보트에 있다고 내 쩔어주는 보트를 보고 열폭하라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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