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평범한 고딩의 밤이었음

스르르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내 시야에

블루 골렘이 나타나는거임ㅋㅋㅋㅋㅋ

왠지 내가 아무무였고 W키고  E써가며 블루잡고 있었는데

시;발 내친구한놈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강타로 블루를 스틸해감

그러고 깊은빡침과 함께 아침에 일어나서

그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음

" 야 혹시 어제 내 블루 니가 먹었냐? "

" 뭐라는거야 미친놈아 "

꿈인건 확실했음. 진짜 생생해서 어느정도냐면 딱

내가 아무무인데 사람인 꿈을 꾸고있는건지
내가 사람인데 아무무였던 꿈을 꿨던건지

무무몽 이었음. 진짜로. 


음 .. 마무리는 .... 

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