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를 너무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ㅎㅎ 2번의 내한공연을 모두 다녀왔죠
광복절 공연때 헤필드가 치던 트럭스터가 너무 눈에 아른거려서
트럭스터를 장고 끝에 덜컥 사버렸어요 ㅎㅎ esp
뭐 어렸을적부터 esp에 대한 로망도 있었구요
근데 사회 초년생이라 그 이후부터는 정말 기타를 칠 시간이 없더군요
일하고 오면 쓰러저 자기 일쑤....
그나마 2년 정도에 한번씩은 줄도 갈아주고 작년에는 간단히 수리도 봤는데
넥이 한쪽으로 휜게 아니고 약간 위 아래로 s자로 휘어서 잘 안잡혀서 버징이 생긴다더라구요
더 전문적으로 보는곳에 가서 고쳐보라하는데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나요
참고로 지역은 서울입니다 ^^